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협업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이 인천 계양구 작전동에 대규모 분양 중이다. 이 독점 보도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9층까지 9개 동으로 이뤄진 대단지다. 총 1370가구 중 620가구가 내년 1월 5일부터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계양구 일대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인프라와 교육, 생활환경 갖춘 주거 단지
이 단지는 교육 환경이 풍부하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도보 이용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밀집돼 있어 학령기 아동부터 중·고생들까지 편리한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쇼핑 및 편의시설도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한 교통과 편의시설로 편리한 생활 환경
이 주거 단지는 서울 및 인천 전역으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교통인프라를 자랑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까지 2정거장, 서울지하철 1호선 환승역까지 4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청라~강서 BRT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다.
스페셜 라이프를 위한 5가지 콘셉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입주자들의 특별한 삶을 위해 다섯 가지 콘셉트를 제시한다. Have, Live, Love, Save, Solve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편안함, 지속 가능한 생활, 편리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건폐율은 15% 미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단지 내에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로써 주민들은 풍요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 일정 및 청약 안내
이 단지의 청약 일정은 내년 1월 5일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까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5일에 이뤄지며, 정당 계약은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계획적으로 참여해보시기를 권장한다.
이렇게 두산건설과 쌍용건설이 공동으로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우수한 교육, 교통, 편의시설을 갖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입주자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