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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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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의 미래를 여는 첫 조직개편, 진 회장의 중장기 전략 진 회장, 신한금융의 중장기 혁신 전략 발표와 CEO 연임의 의미 신한금융이 진 회장의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으로 중장기 혁신 전략을 공개했다. "전쟁 중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격언을 인용하며 CEO 연임을 강조한 진 회장은 안정과 혁신을 조화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변화를 주도했다.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의 의미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11개 부문을 4개 부문으로 통폐합하고, 9명의 계열사 CEO를 연임하는 등 신한금융의 안정적인 경영을 강조했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조재민 신한자산운용 대표에게 2년의 임기를 부여하는 등 CEO의 중장기적인 비전을 지원했다. 중장기 전략과 안정한 리더십 진 회장은 "성과와 역량을 검증받은 자회사 CEO를 재신임해 CEO가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중장기 관점에서 ..
SKT 디지털 투자의 중심, 유경상 CSO의 미래 전략 SK텔레콤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피규어, 유경상 CSO SK그룹의 디지털 투자 전문가인 유경상이 SK텔레콤의 중추적인 역할인 Strategy&Development(CSO)으로 임명되었다. 유 CSO는 SK㈜ 디지털 투자센터장 출신으로, SK텔레콤이 내년에 본격화할 AI 컴퍼니 전환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다. 유경상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 유경상은 경영학 전공자로, 구글코리아에서의 Consumer Product마케팅팀장, SK플래닛의 Product전략그룹장, 그리고 SK㈜ 비서실 임원 등을 역임해왔다. 그는 SK㈜의 디지털 투자센터에서는 모빌리티, AI, 자율주행, 전기차, 클라우드, 데이터 분야의 투자를 총괄하며 뛰어난 전략 수립 능력을 발휘했다. SK텔레콤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 SKT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