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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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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다양성과 포용을 위한 새로운 '장애 이모지' 도입 계획 발표 애플의 새로운 이모지로 볼 수 있는 장애인 및 다양성 표현 애플, 유니코드에 시각장애인 안내견부터 보철물까지 다양한 장애 관련 이모지 제안 애플이 장애인 및 다양성을 대표할 수 있는 이모지를 개발하고 유니코드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제안서에는 시각장애인 안내견부터 보철물까지 다양한 장애 관련 이모지가 포함되었습니다. 애플은 이를 통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삶의 경험을 더욱 잘 나타내고자 합니다. 유니코드 컨소시엄은 이모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비영리 기관으로, 애플은 이 기관에 제안서를 제출하여 다양성과 포용을 반영하는 새로운 이모지를 도입하고자 합니다. 제안서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안내견, 휠체어 이용자, 보철물 착용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애플은 이미 존재하는 일부 이모지는 장애를 경험..
애플 최초 개인용 컴퓨터 '애플-1', 경매에서 3억원에 낙찰 "애플 역사의 보석, 애플-1이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낙찰되다" "1970년대 애플-1, 역사적 순간의 가치" 미 경매업체 RR 옥션에 따르면 1970년대 중반, 애플이 최초로 선보인 개인용 컴퓨터인 '애플-1(APPLE-1)'이 지난 24일 경매에서 놀라운 가격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컴퓨터는 22만3000 달러(2억9659만원) 이상의 가격에 낙찰되었으며, 당시 판매가의 334배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RR 옥션은 이 컴퓨터의 예상 판매가를 20만 달러로 예상하고 있었으나 이를 훌쩍 뛰어넘는 결과를 기록하였습니다. 아직 낙찰자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애플-1'은 1976년과 1977년에 캘리포니아 로스알토스에 위치한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차고에서 제작된 200대 중의 하나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