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 없이 달린 아나운서 '김선신' SNS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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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미러 없이 달린 아나운서 '김선신' SNS 관종?


2023. 4. 4.



2023년 4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통해 부서진 사이드미러로 강변북로를 달린 것이 확인되어 논란이 되었다. 현행법상 모든 자동차는 사이드미러 없이 도로를 주행할 수 없다. 거기에 더해 전방의 신호등이 초록불인 것으로 보아 주행중 스마트폰 조작 의혹까지 제기되었다. 현재는 본인이 올린 사진의 문제점을 인지했는지 게시물을 내린 상태다. 이에 대한 언급은 아직까진 없으나, 특이하게도 피드에 이번 논란에 대해 욕하는 댓글을 최상단에 고정해놨다.

이후 피드에 이번 논란에 대해 욕하는 댓글을 최상단에 고정해놓은 게시물 역시 내린 상태이며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사과문의 댓글을 제한해둔 상태이다.